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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교역과 투자는 물론, 과학기술과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한층 더 활발해질 것으로 믿습니다. 이번에 서명한‘문화협정’등도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연설 장소]청와대 충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