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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고 재학 시절 같은 반 학우였던 일명 7인방(노무현, 양승조, 홍청섭, 하주현, 유영, 이상익, 정길상)이 자주 몰려다니곤 했는데, 그중 한 친구인 양승조씨와 경주 수학여행 중 기념촬영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