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숙소인 조어대에서 수행경제인들과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제교류, 투자, 기술협력 등에서 관계가 깊어지고 있는 한중관계가 잘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며 "대통령의 방문이 여러분의 기업활동에 도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