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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6개 중앙언론사의 외교 안보 통일 분야 논설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갖고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대통령 취임 이후 현직 언론인들과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