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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페루 등 12개 개발도상국에 파견될 한국국제협력단 소속 해외봉사단원 103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격려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자원한 단원들의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민간 외교사절로서 국위선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