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좌측) 리히터 세계경제포럼 아시아담당 총재. 강금실 법무부장관, (대통령 우측으로) 이상엽 KAIST 교수, 호리 글로비스 그룹 사장
청와대 충무실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 제1회 총회 참석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회를 갖고 아시아의 비전과 미래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꿈을 가지면 언젠가는 아시아의 통합과 공동 번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각국의 차세대 지도자들이 이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