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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존 하워드 호주 총리 환영 오찬에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노 대통령은 오찬사를 통해 "양국은 서로에게 중요한 교역과 투자의 파트너이고 양국 경제의 상호 호환성도 매우 크다"며 "실질 협력과 IT를 비롯한 첨단 산업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은 앞으로 한층 강화되어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