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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1기 운영위원 49명과 김희택 사무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대화를 나눴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 핵 문제에 대한 참여정부의 평화적 해결 노력이 국민에게 잘 전달되고 공유돼서 분명한 국민적 합의를 얻는 일에 민주평통 위원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