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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디스위크' 프로그램이 마련한 `한국 정전 50주년 기념` 특집방송 출연을 위해, 청와대에서 프로그램 진행자인 조지 스테파노플러스 전 백악관 대변인과 30분간 녹화 회견을 했다. 노 대통령은 회견에서 북한핵 문제와 한반도 정세 그리고 한미동맹의 강화 방안 등의 질문에 대해 소상하게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