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노무현 대통령은 박관용 국회의장, 민주당 정대철,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 자민련 김종필 총재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며 북한 핵 및 경제.민생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