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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태풍 `매미`의 피해가 집중된 부산과 마산지역을 방문해 수재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노 대통령은 이날 대형 크레인이 붕괴된 부산 남구 감만동 신감만 부두를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컨네이너 하역 등 수출입 업무 차질을 줄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