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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공연관람 후 진행된 노무현 대통령 주최 평양 인민문화궁전 답례 만찬이 끝날 무렵 마련된 간단한 여흥자리에서 안숙선 명창이 판소리를 부르고, 도올 김용옥 세명대 석좌교수가 북채를 잡고 즉석에서 고수 역할을 맡았다. '도올 김용옥'이 적힌 북채를 받는 노무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