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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제55회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라크 추가파병여부와 관련, “파병문제 검토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대한 낙관적 전망과 확신이 매우 중요하다” 며 “무엇보다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확신할 수 있는 더욱 안정된 대화국면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