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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청와대에서 존 라슨 세계구세군 대장 내외를 접견하고 환담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많은 복지지설을 운영하며 드러나지 않고 연중봉사활동을 펼치는 구세군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