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제11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을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태국 최대 영자지인 `방콕 포스트' 및 `마티촌'지와 합동회견을 갖고 APEC, 아세안+3, 동아시아지역안보포럼(ARF) 등 지역협력기구의 발전 방향, 한-태 무역.투자확대 방안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