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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후보는 '21세기 과학한국의 미래'의 주제로 강연하며, 국가경쟁력의 3가지 조건으로 '기술혁신' '합리적인 시장시스템' '합리적이고 통합된 사회'를 제시하고, "국정운영에 있어서 과학기술을 가장 우대하는 정책을 시행하여 '과학입국'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부분에서 노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기술고시 선발인원을 행정고시 수준으로 늘리고 청와대에 과학기술수석을 신설하여 매월 한차례씩 과학기술자들과 간담회를 갖겠다"고 말하고 "순수 과학기술 예산을 GDP의 3%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