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띄기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노무현사료관 로고
전체 메뉴 열기
검색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노무현
소개
말과 글
노무현 연보
권양숙 연보
사료이야기
정책자료
정책보고서
대통령 보고서
정책간행물
국정운영백서
참여정부다큐5부작
인수위백서
컬렉션
컬렉션
웹진
노무현의 서재
추모기록
전체
사진
시청각
문서
박물
사료
전체
사진
시청각
구술
웹기록
문서
유품/박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정기 후원
일시 후원
전체 메뉴 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Home
사료
사진
[사람들로 가득찬 부산 서면거리에서 손을 번쩍 든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1열에는 사진 설명을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사료정보
생산일자
2002.11.30.
생산자
새천년민주당(2000.1-2005.5)
등록번호
16134
기증자
노무현대통령 사저
인물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윤원호, 정동영 의원, 함승희 의원
장소
부산 서면거리
내용
부산지역 유세중 인파속에서 손을 번쩍 든 노무현 후보와 정동영 의원
관련 연보
2002-11-30
부산 서면 및 부산역 광장에서 유세를 벌이다. 이날 유세에서 한나라당의 국정원 도청자료 문건 폭로와 관련해 "도청을 폭로해 노무현을 흔들어 보자는 것인데 노무현이 도청으로 이익을 볼 사람이냐"고 반문한 뒤 "이번 도청이 사실이라면 나는 피해자"고 말하다. 그러면서 "검찰이 이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해야 하고 수사를 게을리하면 대통령이 직접 검찰에 명령해야 한다"고 강조하다. 또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향해 "전 국민은 도청을 두려워하고 있..
목록
목록
위로
PC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