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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산 선거유세 중 어린이가 전달하는 저금통을 받는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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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생산일자
2002.12.05.
생산자
새천년민주당(2000.1-2005.5)
등록번호
16150
기증자
노무현대통령 사저
인물
노무현 민주당대통령후보
장소
부산 북구 덕천로터리
내용
부산 북구 덕천로터리 선거유세 중 연단위에서 박혜성 어린이가 전달하는 저금통을 받는 노무현 대통령후보
관련 연보
2002-12-05
오전 9시30분 KBS 방송 연설을 녹화하다. 이후 거리 유세에 나서 이날 낮 서울 여의도에서 유세를 한 뒤, 오후에는 부산으로 내려가 표심 잡기에 나서다. 부산 시외버스 터미널 앞 유세에서 한나라당의 비방전을 겨냥해 “노무현이 30억 원짜리 땅을 숨겨놓았다고 의혹을 부풀리고 있는데, 그런 땅을 찾으면 거저 드리겠다”고 반격을 가하다. 그러면서 “나는 부자다, 금고도 필요없이 인터넷만 열면 매일 돈이 불어나 있더라, 오늘부로 47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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