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에는 사진 설명을 | 2열에는 사진을 넣으세요. |
---|---|
문화 예술인과의 대화를 위해 서울극장을 방문한 노무현 후보가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의 주연 안성기씨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노무현 후보는 "안성기씨는 피아노 치는 대통령이고, 나는 기타 치는 대통령이네요. 영화가 대박을 터트리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성기씨는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기 바랍니다"고 화답했다.
이날 오후 8:54분에는 노 후보의 CF 3탄 '기타 치는 대통령'이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