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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제안센터 개소식에서 인터넷으로 직접 인사정책제안 추천서를 시연하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국민제안센터 개소식에서 "기대가 크지만 걱정도 된다"면서 "그러나 국민제안이 일반화되고 많은 국민들에게 익숙해지면 새로운 효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