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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당선 뒤 처음으로 고향을 찾은 노무현 대통령당선자 내외가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고향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이후 노 당선자 내외는 주민들과 마을회관에서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 노 당선자는 특히 고향에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면서 임기를 마치고 나서 떳떳하게 고향을 찾는 퇴임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