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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문화예술인 2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오찬을 갖고,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이며, 앞으로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며 "잘 모시겠다"며 참석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