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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제1회 '아시아 신문업계 대표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한 중국 인민일보 장옌눙 총편집(장관급)을 비롯한 아시아 13개국의 언론인 25명을 접견하고, "변화의 과정에서 정부와 언론의 갈등이 부각되고 있으나, 이에 관해 적절한 균형점을 만들어 가기 위해 앞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