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권양숙 여, (여사님 우측으로) 이효재 정신사회복지연구소장, 김현자 여성부 정책자문위원,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 회장, 김윤덕 한국여성지도자연합 회장, 정현백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청와대 영빈관
내용
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전국 여성단체장, 여성부 정책자문위원 155명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오찬을 함께하며 여성계의 의견을 듣고 참여정부의 여성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여성에 대한 법적, 제도적 차별을 시정하고 남녀가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온 여성단체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