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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40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다과를 함께하며 환담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민족화해와 국민통합을 위해 힘써온 자문회의 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문위원들의 정책조언을 듣고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과 외교적 노력의 중요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