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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사랑의열매 전달식에서 한승헌 회장을 비롯한 모금회 임원과 홍보대사들과 환담하며 `사랑을 나누면 희망이 자랍니다`를 표어로 불우이웃을 도와온 모금회의 이웃돕기 활동을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