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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한일의원연맹의 모리 요시로 회장과 김종필 회장 등 양국 대표단 25명을 접견했다. 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일간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한일의원연맹의 활동을 치하하고 양국 국회의원들이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를 굳건히 하기 위해 협력의 비전을 공유하고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