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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당선인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한미연합사를 방문하여 라포트 주한미군사령관과 악수하는 노무현 당선자. 이날 노 당선자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주한미군의 역할과 한미간 굳건한 동맹관계 유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