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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는 장애인 단체 관계자 21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다. 권 여사는 이 자리에서 장애인의 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사회활동을 할 수 있을 때 선진 복지국가의 꿈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