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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양숙 여사는 박현성 청소년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청소년 단체 관계자와 청소년 대표 등 백4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대화를 나눴다. 권 여사는 이 자리에서 청소년기에 어떤 가치관과 꿈을 가지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과 질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면서 청소년이 자신의 재능과 소질을 발견하고 적극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