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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N+3 정상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은 동포간담회에 참석하여 검찰수사와 관련, “검찰수사를 할 때마다 표적수사 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지금 검찰과 국세청 등에서 손보기 위해 수사를 하는 일은 없다”며 “대통령의 뜻에 어긋난다고 세무조사를 받거나 수사받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