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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의 주연 안성기씨와 악수하는 노무현 대통령 후보이날 노무현 후보는 안성기씨는 피아노 치는 대통령이고, 나는 기타 치는 대통령이네요. 영화가 대박을 터트리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성기씨는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기 바랍니다고 화답했다.이날 저녁에는 노 후보의 CF 3탄 '기타 치는 대통령'이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