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변호사 겸 부산오륙도 요트클럽 회장, (좌측부터)배용호 부회장, 심민보, (우측)김학대 부회장
부산 서라벌 호텔
내용
한국을 방문한 비와코 일본요트센터(BIWAKO Sailing Center Yacht, BSC) 선수들에게 환영인사하는 노무현 변호사. 한국을 방문한 비와코 일본요트센터(BIWAKO Sailing Center Yacht, BSC) 운영자 이노우에 요시오(井上良夫)는 부산 오륙도 요트클럽 단원들의 강사로 알려져 있고, 1982년부터 양 클럽간의 교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