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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7회 신문의 날 기념리셉션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언론권력, 정치권력이라고 말하는데 정치는 제 갈길을 갈 것이니 이제 언론은 권력탄생을 좌우하겠다거나 정부를 자기 입맛에 꼭 맞게 길들이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며 정치와 언론간 `견제와 균형'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