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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국내 최대 차세대 구축함인 4천5백톤급 문무대왕함 진수식에 참석해 우리나라는 머지않아 이지스 체계까지 갖춘 7천톤급구축함 시대를 실현할 것이라면서 조선산업이 반도체와 정보통신, 자동차와 함께 한국의 중추산업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