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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과 민주당 정대철 대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대행, 자민련 김종필 총재 등 여야 3당 대표는 과거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원군 청남대에서 만찬회동을 갖고 북핵문제, 경제대책 등 국정 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 대통령과 3당 대표가 별도로 회동하기는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