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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부산시민 새해맞이 대동굿에서 축사를 하는 노무현 의원과 체육관을 가득 메운 사람들외래 송년문화를 벗어나 세시풍속 회복을 위한 민중문화, 민족문화 활성화 방안으로 마련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체육관 내 '내사랑한반도여 민주노조로 물결쳐라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전국노운협)','원불교 일어나서 사회개혁 이룩하자' 등이 적힌 플래카드가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