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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시내 송파구 특전사 사령부에서 열린 이라크 파병부대 신고 및 환송행사에 참석해 "지금 이라크 국민에게는 국제사회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그들이 하루빨리 평상의 생활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말하고 "임무완수에 최선을 다한 뒤 건강한 모습으로 귀환해 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