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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제2건국위 결과 보고회의를 갖고 제2건국위의 해체 건의를 받아들인 뒤 “국민의 정부가 ‘실패한 정부’로 규정되는 것은 아쉬운 일이며 나는 결코 ‘실패한 정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