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회원가입
노무현 대통령은 방한중인 로마노 프로디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프로디 총리를 위한 오찬을 주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찬 건배사에서 "정상회담은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교역과 투자는 물론 IT(정보통신).해운.중소기업.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