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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차 재가동 기념 및 SM5 판촉 시민대회에서 'SM5사면 부사경제 살아난다'가 적힌 어깨띠를 매고 있는 노무현 의원.부산자동차산업살리기 범시민비상대책위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부산시, 부산상의, 삼성차 관계자와 일반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하여 삼성차 판매촉진 결의문을 채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