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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만난 링컨>출판기념회 겸 후원회에서 노무현 상임고문 지지발언하는 배우 문성근이 날 노무현 고문은 "진정한 국민통합의 시대를 열기 위해,원칙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열심히 일하는 보통사람들이 살기 좋은 한국을 만들기 위해 16대 대선에 출마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