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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방한중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아랍에미리트(UAE) 총리를 접견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우리나라와는 에너지 외의 다른 분야 협력을 확대해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한국 기업들의 두바이 투자 진출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