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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미국 PGA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한 뒤 환담 자리에서 '최경주 선수는 끊임없이 노력해 좋은 성과를 냄으로써 국민에게 희망을 줬다'고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