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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26일~6월7일까지 서울 정동 경향갤러리에서 진행한 특별미술전 <노란 선을 넘어서>에서 전시된 판화작품으로 2006년12월29일 한명숙 총리와 이창동 감독, 황지우 시인, 박재동 화백 등이 함께한 자리에서 오고 간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과 케리커쳐를 한장의 그림에 담았다. A.P 1/50
말풍선 안에는 "김대중 대통령이 역시 꼼꼼히 보고 넓게 봤다는게 들여다보면 깜짝깜짝 놀랄때가 있어요. 이런데까지 봤구나... 역시 공부 잘 하는 대통령이 낫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