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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께서 사법준비기간 동안 발명한 개량독서대를 아크릴로 제작하여 청와대 기념품으로 제안되었으나 실용면을 포함, 여러 단점으로 인해 견본 제작으로 끝난 견본물품(2006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