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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노사모 회원 여러분! 강물은 굽이쳐 흐르지만 결국 바다로 갑니다.저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가고 있습니다.많은 사람이 이기고, 지고, 환호하고 낙담하는 가운데, 나라와 국민은 언제나 이기는 길로 가야 합니다.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2003.10.10 대통령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