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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현대중공업 골리앗농성 당시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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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정보

  • 2012-02-17
  • 박종희
  • 충북 청주시 상당구 충북 이주여성인권센터 다문화카페
  • 00:05:21
  • 60300
  • 박보영
  • 이대희

내용

1990년 현대중공업 골리앗 고공농성이 위기상황으로 치달아가던 때 노무현 의원은 국회 진상조사단의 일원으로 현장을 방문한다. 구술자 박종희는 수행원으로 가장해 노 의원 차의 뒷좌석에 앉았다. 그리고 함께 골리앗 크레인 위로 올라갔다. 구술자는 골리앗 크레인을 오를 당시를 회고하며 노 의원의 심경을 헤아려본다.



박종희 소개

1980년대 중반 울산 노동운동의 지원 역할을 했던 울산사회선교실천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있으면서 노무현 대통령과 교류했다. 울산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초청강연, 1987년 울산노동문제상담소 설립 등의 활동이 매개가 됐다. 당시 노 대통령은 인권변호사로서 특히 노동자, 노동운동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왕성하게 활동하던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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