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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3월 6일 2007 국민과 함께하는 업무보고(노인정책)에 참석해 "할 일을 다 하는 정부, 국민에게 책임을 다 하는 정부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국가 제도와 개인의 역량을 합쳐서 노후가 적어도 최소한의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서는 보장이 되는 사회가 됐을 때 그 사회가 매우 안정된 사회가 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