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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 10월 2일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넘기에 앞서 소감을 통해 "저는 이번에 대통령으로서 이 금단의 선을 넘어갑니다. 제가 다녀오면 또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마침내 이 금단의 선도 점차 지워질 것입니다. 장벽은 무너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